(사진제공=마산김안과의원) 경남 창원의 마산김안과의원과 경남도사회복지사협회는 28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10층 회의실에서 협회 소속 사회복지사와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 창원시에 자리잡고 있는 마산김안과의원과 경남도사회복지사협회는 28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10층 회의실에서 협회 소속 사회복지사와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산김안과의원은 협회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협회 소속 사회복지사와 그 가족들에게 안과진료 편의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을 맺은 경남사회복지사협회는 도내 5만여명의 사회복지사를 관리하는 회원단체다.
협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경남지역 1,200여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사회복지현장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약 1만여명에 대한 법정교육을 비롯해 자격증 발급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이번 협약에 따라 마산김안과의원은 협회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협회 소속 사회복지사와 그 가족들에게 안과진료 편의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을 맺은 경남사회복지사협회는 도내 5만여명의 사회복지사를 관리하는 회원단체다.
협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경남지역 1,200여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사회복지현장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약 1만여명에 대한 법정교육을 비롯해 자격증 발급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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