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아동복지 프로그램 ‘드림스타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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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은 지난 4월 22일 대구 수성구청과 협약을 체결, 대구 수성구청이 드림스타트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논술 프로그램 ‘생각하는 나무’에 자사의 논술 월간지 ‘꾸러기논술(초등학교 1~3학년)’과 ‘우등생논술(초등학교 4~6학년)’을 올해 12월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생각하는 나무’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독서치료사들이 지역 아동들에게 독서 및 독후감 작성법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독후감을 공유하고 첨삭할 수 있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월 2회 새싹소식지도 발행하고 있다.천재교육은 대구 ‘생각하는 나무’에 참여 중인 약 180명의 아동들에게 다양한 읽을 거리와 생각 거리로 구성된 논술 월간지를 매달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독서 및 논술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