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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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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미영-풀잎마을.jpg

 

이미영 사회복지사님은 진심어린 사랑으로 섬겨가는 모습이 모든 직원들과

이용자들의 본이 되며 여러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귀감이 되기에

 제8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에 선정되었습니다.

 

 

공적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평범한 주부에서 거주지원교사로


상기인은 1966년 마산에서 5녀 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성실하신 부모님 덕택에 학업에 큰 어려움 없이 성장하여 대학에 진학하였으며, 대학 졸업 후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여 1남1녀를 둔 엄마로서, 시부모님을 모시는 며느리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한사람의 주부로 살아오던 가운데 점차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젊은 날에 못 다 이룬 인생에 대한 꿈을 키워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풀잎마을을 알게 되었고 처음 접해보는 사회복지의 일이었지만 기대를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성인중증장애인들의 손발이 됨
2001년 3월 입사해 성인중증장애인들의 케어를 맡아왔습니다. 가정에서 자녀를 키우던 마음으로 이들의 생활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가며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을 썼으며,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이용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진실된 사랑은 분명히 통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기도하는 자세로 섬겨나갔습니다. 일을 해나가는 가운데 자신이 부족한 부분들은 미혼의 어린 선배직원들의 조언을 구하기를 서슴지 않았으며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전문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엄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2004년 4월부터 남녀생활관에서 성인 남녀장애인들과 함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장애가 중증이면서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인지가 뛰어난 이용자들이 많아 생활에서의 케어는 물론 자립생활에 대한 준비 역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복합적 욕구를 가진 방이었습니다. 처음 방을 옮겼을 때는 이용자들이 낯설어하며 눈을 마주치기를 피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엄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기를 힘쓰는 가운데 이용자들도 점차 마음을 열고 다가오게 되었으며 지금은 엄마와 같이, 때로는 좋은 친구와 같이 편안하고 신뢰하는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 발로 쓰는 시인의 좋은 친구로
 ‘발로 쓰는 시인’ 박○○씨(40세, 뇌병변1급)는 자기 개성과 주관이 뚜렷하여 오래전부터 1인실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언어장애가 있어 타인과 의사소통이 어려웠습니다. 처음엔 말을 알아듣기가 쉽지 않아 몇 번이고 “뭐라구요?”라고 되물어야 했지만 끝까지 경청하려 노력하고 성심껏 대답하는 과정을 반복하던 끝에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자립생활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자립생활 성과
① 박○○(여, 27세, 뇌병변1급) : 구필화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별도의 개인화실을 만들어 밤늦도록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지원. 2006년 9월 마산 자립생활센터 체험홈으로 자립. 현재 창원에서 임대아파트를 분양받아 생활하고 있음
② 나○○(여, 26세, 지체3급) : 문학인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창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졸업. 2007년 3월 공동생활가정 에스더의집 입주. 현재 직장을 다니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음
③ 김○○(여, 27세, 뇌병변1급) 사회적응 및 직업활동을 체계적으로 훈련. 2007년 6월 부산 자립생활센터 체험홈으로 자립. 현재 부산에서 임대아파트를 분양받아 생활을 하고 있음
④ 곽○○(남, 35세, 지체2급) 경남은광학교 보조교사로 취업. 2006년 9월 자체그룹홈 입주. 2008년 2월 전세를 얻어 자립
⑤ 김○○(여, 31세, 지체2급) 직업재활시설 선린에서 제빵기술을 배우도록 지원하여 성실하게 제빵기술을 배우며 자립을 위해 착실하게 급여를 저축. 2008년 11월 공동생활가정 에스더의집 입주. 2012년 5월 마산 자립생활센터 체험홈으로 자립
⑥ 박○○(남, 33세, 지체2급) 일상생활, 사회적응 및 직업활동을 체계적으로 훈련. 2006년 9월 자체그룹홈 입주. 2008년 11월 공동생활가정 요셉의집 입주
⑦ 황○○(남, 31세, 뇌병변1급) : 직업재활시설 선린에서 제빵기술을 배우도록 지원하여 성실하게 제빵기술을 배우며 자립을 위해 착실하게 급여를 저축. 2008년 11월 공동생활가정 요셉의집 입주. 현재까지 선린에서 제빵기술을 배우고 있음
⑧ 진○○(여, 26세, 지체3급) 일상생활, 사회적응 및 직업활동을 체계적으로 훈련. 2009년 5월 공동생활가정 에스더의집 입주. 현재 결혼을 준비하고 있음
⑨ 한○○(남, 36세, 뇌병변1급) 언어장애로 의사소통이 어려우나 단어카드를 이용해 대화가 가능하도록 지원. 2009년 6월 부산 자립생활센터 체험홈으로 자립. 현재 부산에서 임대아파트를 분양받아 생활하고 있음
⑩ 김○○(남, 31세, 뇌병변1급) 재활치료 및 자세유지를 통해 건강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2010년 2월 부산 자립생활센터 체험홈으로 자립. 현재 부산에서 임대아파트를 분양받아 생활하고 있음
⑪ 김○○(남, 40세, 뇌병변2급) 체육특기를 개발하여 보치아선수로 활동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다수의 메달 획득. 2010년 3월 김해 공동생활가정으로 입주. 현재 진해에 전세를 얻어 생활하고 있음
⑫ 변○○(여, 55세, 지체2급) 건강관리와 보람있는 생활을 위해 세탁실 보조역할을 함. 2011년 7월 공동생활가정 에스더의집 입주
⑬ 김○○(남, 21세, 뇌병변4급) 지속적인 진로지도 및 직업훈련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에 취업. 2012년 7월 창원에 전세를 얻어 자립. 현재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직업훈련을 받으며 자격증취득 및 취업준비 중
(※ 연령은 풀잎마을 퇴소당시의 연령임)

 

■ 여성중증장애인을 위한 항암치료 케어
박○○(42세, 지체1급)씨는 2008년 1월 유방암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본래 몸이 약한 상태에서 힘든 항암치료를 받으려니 면역수치가 떨어지는 등 치료의 진행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면역수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수소문하고 담당의사의 소견을 확인하여 면역증강제의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면역수치도 상당히 안정되어 계획된 일정대로 항암치료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방에서도 체력단련을 위해 수시로 함께 산책을 하며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4년 9개월 동안의 힘겨운 항암치료 끝에 2012년 9월 야간근무를 서던 밤에 잘 자라고 이불을 덮어주었던 것이 마지막 인사가 되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던 것이 감사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위기가정을 위한 가족복지서비스 제공
최근 서비스의 범위를 이용자 개인에게서 가족에까지 확대하는 흐름에 맞춰 2012년 10월에는 어머니가 암투병중인 중증장애 성인여성 최○○를 위기가정 케이스로 선정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암투병으로 딸을 양육할 수 없게 되자 아버지의 직장생활마저 위태로워져 가정해체의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상황을 적극 개입하여 낮 시간 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면서 여자생활관에서 생활하도록 하여 이용자가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가정도 위기상황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경야독으로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이렇듯 많은 열매를 맺어왔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이용자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들을 바라보며 자신이 좀 더 준비되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여 늦은 나이지만 일을 하면서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를 수강해 마침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통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선입견들이 깨어지고 새로운 사고의 틀로 전환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열정과 경험보다는 이용자의 욕구와 필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회복지사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거주지원팀 주임교사의 역할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2007년에는 거주지원팀 주임교사로 직위가 승격되어 이제는 남녀생활관만이 아닌 주임교사로서 풀잎마을 전체를 돌아보고 휴일 및 야간업무와 응급상황을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었지만 모두에게 따뜻한 엄마의 모습으로 편안하게 다가가 그 역할을 잘 감당해가고 있습니다.

 

■ 장애인교회 주일학교 부장 및 회계로 봉사
또한 풀잎마을교회 주일학교 부장 및 회계직분을 맡아 성실하게 봉사하였으며, 업무 외의 부분이지만 언제나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용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겨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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