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숙 (주순애원) 사회복지사님! 축하드립니다 !

 

민인숙 사회복지사는 회원분들에게

부드러운 언어와 밝은 미소로 항시 다가가며,

주순애원 회원분들의 안녕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위해

타 기관과 연계하여 활동하는 것에 적극적입니다.

타 직원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하여 모범이 되어 시설 회원분들의 욕구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으로 해결해 드리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공적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민인숙 사회복지사는 2010년에 입사하여 2016년 현재까지 주순애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로써 매일 성실하게 그리고 시설 회원들에게 밝은 미소와 성실한 태도,

욕구표현에 대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명감과 투철한 사회복지 정신으로 6년 동안 한 직장에서 근무를 한다는 것은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안전감을 갖게 어려운 정신장애인 회원분들에게는

제 2의 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수가 적으신 분에게는 말벗이 되어 드리고, 웃음이 없는 회원분들에게는 누나처럼, 언니처럼

즐겁게 유머러스하게 다가가시기도 하고 함께 어울리시면서 회원분들과 마음을 나누는 것을

옆에서 지켜볼 때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저희 시설 평가 받을 때에도 시설 청결 부분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시는데 일등 공신이십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시설 회원분들을 사회적응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탁구, 등산, 이·미용관련)을 제공하고 계시고,

시설 홍보를 통해 후원자 발굴 및 후원금품 마련을 위해서도 노력 하였습니다.

 

 주순애원에서 6년 이상 직무생활에 열심히 해왔으며

타의 귀감이 되었기에 제10회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