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 사회복지사님 축하드립니다.!

이정호 사회복지사님은 업무담당자로서, 사회복지사로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모든 면에서 타의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등 모든 면에서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로서 손색이 없으므로 제7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적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업무 담당자로서의 귀감
 
 - 2010년 입사 이후로 단 한 번의 결근이 없을 정도로 자신의 업무에 충실히 임하여 왔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 2010년 시설의 개원부터 지금까지 시설발전을 위해 이바지해 왔으며, 초기 어려운 시설 상황에서도 시설 내 수급자의 만족과 시설 내 종사자의 사명감 고취 및 동기 부여를 위한 업무 관리 등을 통하여 시설을 정상화 시키고, 시설장과 종사자 사이에서 중간관리자로서의 업무 조정 및 갈등 해소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솔선수범하여 타이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2. 사회복지사로서의 귀감
 -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면서 전문가로서의 품위와 자질을 유지하고 대상자와 보호자의 갈등 해결과 방법 제시를 위하여 열정과 용기를 가지고 항상 상대를 대합니다. 또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시며 찾아오신 어르신들에게 밝고 희망찬 에너지로 대하여 시설에 오셨다는 약간은 절망과 좌절을 느끼시는 어른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도록 노력합니다. 무엇보다 항상 웃음으로 어른들과 보호자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어르신들은 희망을 얻고, 보호자들은 어른들에게 밝은 하루를 드릴 수 있는 점에 너무 좋아합니다.
 - 또한, 위 추천인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간의 사랑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어서, 이러한 관점으로 클라이언트와 그 주변인을 관심을 갖고 바라보며, 사정과 관찰을 통하여 클라이언트와 가족간의 갈등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합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화해와 이해를 통하여 다시 가족의 관계를 정상화 시킨 사례도 많습니다.

3. 한사람의 인간으로서의 귀감
 - 부모님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여 지역 내에서도 칭찬이 자자할 정도이고, 이러한 효심은 부모님뿐 아니라 주변의 모든 어른들에게도 나타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어른들 앞에서 인상 한 번 쓰는 일이 없고, 바르고 예의바른 언행으로 어른들을 대합니다.
또한, 어렵고 외로운 어른들에게 자식처럼 다가가서 작은 힘이라도 되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정호 사회복지사로인하여 외롭고 어렵지만 작은 위안을 갖고 지내시는 어르신들은 입을 모아 칭찬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