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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사협회와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한  '6.1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를 어제 5월 12일 2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토론회는 사회복지 관련 비젼 및 복지 공약으로 도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노후화된 시설보강, 여성가족부 폐지에 따른 피해방지를 약속하였습니다.

 

박완수 후보는 현재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에 대한 조사를 통해 가이드라인과 기준을 정하고 노후화된 시설 진단을 통해 우선적, 순차적으로 챙겨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양문석 후보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이 1순위로 임금문제는 빠른 정책결정을 통해 해결하고 노후화된 시설은 전수조사를 통해 1년안에는 가장 위험한 등급 시설의 재구조화로 4년간 연차적으로 시설개선과 운영비를 증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영국 후보는 경남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은 보건복지부 임금 가이드라인보다 10원이라도 더 줄 수있는 조례를 통해 제도화하겠다며 우선적 예산배치로 노후된 복지시설 재설립과 리모델링으로 불편함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타 직능별의 질의에 대한 답변의 시간과 경남사회복지정책연대에서 제안한 공약을 최대한 실현하도록 각 후보와 함께 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염동문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사회복지정책 제안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후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정책제안이 실현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추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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