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영 (진주장애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님! 축하드립니다 !
홍대영 사회복지사는 2001년 1월 1일 입사이후 16여 년간 시설을 이용하는 발이 되어
이용자들을 수송하고 있으며 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부드러운 미소로 먼저 다가가
인사하며 힘찬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시설의 슬로건인 “더불어 사는 삶은 아름답다” 처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였기에 제11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에 선정되었습니다.
공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시설 이용자의 등.하원 차량 운행 및 장애인 편의시설 증대
16여년 이상 꾸준히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분이 편하게 시설을 이용 할수 있게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차량을 운행하시며 밝은 미소를 띄우며 안전운행을 해주시고 있으며 본 시설이 폐교를 임대하여 개원하였으므로 시설물의 보수·안전 시설설치로 장애인의 편의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2.시설이용자의 직업재활
2016년 6월 말경부터 시설이용자들의 대·소근육활동을 촉진시키며 자립의 발판이 될수 있게 지역의 회사와 연계하여 물량을 확보하여 시설이용자에게 제공하며 더불어 지속적으로 지도하여 이용자들 전체가 활동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시설이용자건강증진-텃밭관리
시설이용자들의 열악한 신체구조와 불균형한 식단을 개선하기위해 무공해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이용자와 더불어 텃밭을 일구어 직접 가꾼 채소류를 먹음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무공해 식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4.후원자 발굴
본 시설을 운영함에 후원자 모집이 필요함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진주지역의 여러곳에 후원저금통 안치하고 있으며 더불어 본인도 매달 일정금액을 후원하고 있다.
5.직원상호간의 친목도모
직원 상호간의 친목도모 및 업무 공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특히 사회복무요원들의 적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6.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활발히 하기위해 지역행사 참가 및 지역협의회에서 활동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시설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지역사회에 소식지 및 방문을 통하여 시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