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라 사회복지사는 10년 가까이 종사하면서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자립,
사회복귀를 위해 재활서비스 및 정서지원, 직업훈련사업, 주간보호사업 등을
운영해오며 중증장애인들의 자립 및 사회통합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이용자 및 부모님과의 관계형성도 잘하며 이용자 가정의 욕구, 문제해결에도 기여 한 바가 크고 타의 귀감이 되었기에 제9회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적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직업적응훈련반 훈련생들의 직업훈련지도
2005. 10 ~ 2009. 12 까지 직업재활팀에서 직업적응훈련반 훈련생들의 직업훈련지도 및 사회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적응반 훈련생들의 최종 목적인 취업을 하기 전 익혀야 되는 인간관계훈련, 사회적응훈련, 일상생활훈련, 기능훈련 등에 대해 지도를 하며 자립을 위해 노력 함
그리고 여성장애인기능습득사업을 2년간 운영하며 여성장애인들의 기능습득, 자립 등에 도움을 줌
- 복지사업 기획 및 복지관 홍보
2009. 01 ~ 2010. 12 까지 복지기획팀에서 기획·홍보사업 활성화 및 장애예방캠페인, 인식개선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장애인식개선에 노력하였으며, 다수 프로그램 공모 및 선정으로 기관 예산 절감 및 프로그램 다양화에 기여함
- 지역 재가 중증장애인들의 사회복귀에 노력
2010. 12 ~ 2013. 10 까지 재가복지팀에서 지역 내 재가 중증장애인세대에 생활지원, 정서지원, 의료지원, 사회문화체험, 자립지원, 가족지원, 지역사회재활사업 등을 운영하며 중증장애인들의 자립 및 사회복귀에 노력함
- 중증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적응을 위한 서비스 개선의 노력
2013. 11 ~ 2015 현재까지 성인 중증 장애인 주간보호센터(햇살지기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면서 이용자들의 재활과 사회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과 케어에 집중하면서 이용자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함.
그리고 주간보호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보건소와 연계해 건강검진 및 예장접종 등을 실시하며 이용자 건강에 주력함.
- 위와 같이 기관에 10년 가까이 종사하면서 장애인 자립 및 복지사업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타의 모범이 되고 늘 웃음과 미소로 이용자 및 부모님들을 대함으로써 복지관의 밝은 분위기 조성에도 큰 기여를 하였으므로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제9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신 이미라 사회복지사님!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