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010년 12월 사회를밝게하는 사회복지사

by 김경미 posted Dec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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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애학원 김경미 사회복지사님이 12월 사회를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김경미 사회복지사는 2002년 11월 지적장애인생활시설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장애인중심서비스 지원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입사하여 2003년까지는 장애인들을 직접 서비스하는 방 담당교사의 역할, 2004년부터는 주간담당에서부터 생활관 팀장으로 생활관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본 시설에서 근무를 하면서 계속적으로 듣고 공부해 오던 탈시설화와 정상화의 이론에서 비롯된 그룹홈이 동경의 대상이 되어 2010년 그룹홈 근무를 지원하게 되어 현재 그룹홈에서 근무 중에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 거주하면서 독립적인 생활에 필요한 각 종 서비스와 지원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나 : 장애인권리구제지원요원으로 활동 중. 인권 교육 및 홍보 지원함
하나 : 생활관 효율적 운영˙ 관리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 증대에 기여함
하나 : 사례관리(개인지원회)실시 년 2회이상 28명에 대해 개인의 욕구, 교육, 재활
       여가, 거주공간 등 장애인의 삶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큼
하나 : 체계적인 문서마련, 직원교육 및 슈퍼비젼을 통해 장애인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제4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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