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6회 사회를밝게하는 사회복지사

by 유영기 posted Jan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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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기 사회복지사님 축하드립니다 !

유영기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법인 나눔복지재단 장애인보호작업장 나눔일터에서

2009년1월부터 근무하기 시작하여 나눔터와 창원시직업재활센터를 거쳐

다시 나눔일터에 돌아오기까지 근무지마다 흐트러짐 없이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근무해 왔으며 긍정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며 사회복지사로서

 두루 자력을 갖추었기에 제6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분야에 뜻을 두고 부부함께 사회복지를 공부하여 각자 장애인복지시설에 근무하게 되었고 두 아들을 둔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면서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부지런하여 조출근을 하면서 아침 7시에 일을 시작하여 근무처 주변을 청소하고 하루일과 필요한 부분을 미리 챙기며 매일 조립한 부품을 납품하고 사무회계일을 겸해서 조리있게 능률적으로 열의를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외 근무는 시간이 많이 남는데도 회계일을 맡은지 얼마되지 않아 모르거나 시간이 부족한 부분은 집으로 가져가서 책임을 다하곤 합니다. 


  장애인근로자와 훈련생에게는 따뜻한 마음으로 훈련을 시키며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훈련교사로서의 탁월한 점과 장애인에게 가르치기 앞서 기술을 남보다 먼저 소화해내는 기술적인 분야에도 소질이 있어 귀감이 되며 업체개발에도 앞장서 일거리를 연계하였고 자기 몸을 아끼지 않는 자세와 모든일에 긍정적인 점, 적극적인 근무자세, 편견없는 인간관계 등 사회의 모범이 되었으며 동료들과도 잘 호흡해 서로 신뢰하며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가까운 반촌에서 농사를 짓으시는데 농번기나 주말에는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하면서 맏이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고 형제들과도 의롭게 지내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기에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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