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7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

by 최동근 posted Feb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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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근 사회복지사님 축하드립니다.!


최동근 사회복지사님은 경남사회복지사협회 밀양시지회 창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경상 남도에서 최초로 지회를 창립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해서 부지확보에서 준공까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우수 복지관으로 발전하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새마을운동(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주거가 열악한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집을 제작하여 임대하는 『새마을-러브 하우스』를 제공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였기에 제7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적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경남사회복지사협회 밀양시지회 창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2009년 7월 13일 경상사회복지사협회 밀양시지회 창립을 위한 추진위 원장을 맡아서 7차례에 걸쳐 간담회 및 준비위원회 개최를 거쳐 경상 남도에서 최초로 밀양에서 지회를 창립하는 성과를 거양하였으며, 창립 후 초대 사무국장을 맡아 지금의 경남사회복지사협회 밀양시지 회로 발전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음.

 

2.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07년 부지확보에서 부터 2011년 준공 시까지 복지관 업무를 맡아서 수행해 왔으며, 자신의 역할에 따라 밀양시 복지의 산실이 될 복지관의 모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내실 있고 효율 적인 복지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음. 이로 인해 밀양시 사회복지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의 복 지관에서 우수 복지관 견학을 위해서 자주 방문하는 모범적인 복지 관으로 발전하고 있음.

 

3. 뉴-새마을운동(사회공헌사업) 활성화에 기여

2012년에는 뉴-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살맛나는 공동체 조성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시민을 위해『새마을 러 브-하우스』를 제작, 무상으로 임대하였음. 화재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 악한 중증장애인이 불편한 몸으로 축사를 개조한 열악한 공간에서 생활 하여 오던 중 새마을 러브-하우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생활하게 되었음. 새마을러브-하우스 지원 사업을 계기로 더불어 살아가는 살맛나는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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