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2회 사회를밝게하는 사회복지사

by 백미혜 posted Feb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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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분야 : 노인복지

공적요약

 ▶ 1999.9.6 일자로 고성군노인요양원 생활지도원으로 입사 초창기에는 직원 수가 적어 어르신들의 식사 제공에서부터 세탁, 청소, 프로그램 등 일상생활을 도맡아 하였으며  설립당시는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인식 및 홍보가 미흡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별로 없었던 시에 교회 및 이웃에 요․보호 노인들을 직접 찾아 시설에 대한 편견을 이해시키고 입소토록 권유하여 지금까지 노후생활을 잘 보내도록 하였으며 그 당시 모든 여건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여 지금까지 생활시설의 어렵고 힘든 일들을 묵묵히 즐거운 마음으로 잘 감당해 나가고 있으며

▶ 입사 전 어린이집 보육교사 경력을 거울삼아 남다른 탁월한 재능을 가져 원내 어르신들의 프로그램을 다향하게 지도하여 정서안정 및 사회적응에 기여하여 계절 변동시(년4회)마다 원내 환경판을 조성하여 원내를 밝고 환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으며 환경판 구성시 본인의 사비를 들여 재료를 준비 할 뿐만아니라 휴무시 집에까지 가져가 완성하는데 만전을 기하였으며 지역노인들에 대한 관심이 있어 교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에도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회복지사의 꿈을 안고 낮에는 일선 직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야간에 산업체 마산대학 사회복지과에 진학하여 학업을 마쳐 사회복지사의 자격을 취득하여 사회복지사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 어려운 사람을 돕는 마음이 남달라 2005.8월 지역내 사랑나눔공동체 및 보이지 않는 손 장애인 시설의 후원에 동참하고 휴무시에도 시설을 방문, 청소, 목욕, 말벗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고성군노인요양원에도 2006.1월부터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또 후원자를 발굴 부식, 간식등을 후원토록 하여 시설운영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 평소 신앙심이 강하며 늘 어르신들을 믿음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몸과 마음이 아플 때 기도로 따뜻한 대화로 풀어 주시며 항상 그분들에게 소망과 힘을 불어 넣어 주어 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드리며 친부모와 같이 자상한 마음으로 공경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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