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제3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7월)

by 강 철 posted Jul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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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자는 평소 모자복지사업을 운영하시던 부모님을 곁에서 지켜보고 성장하면서 모자복지사업에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2000년 02월 01일 모자보호시설인 통영신애원에 신규 임용되어 투철한 사명감과 배운 학문을 바탕으로 모자보호사업 추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으며,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 정서적 지원과 아이들의 학습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힘쓰고 있으며, 2008년까지 추진되어 온 푸드뱅크 사업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시설 및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봉사헌신하고 있는 등 업무추진 능력이 타의 모범이 되고 있어 제3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 통영신애원의 행정체계 및 전산행정체계 구축

   ◎ 2000년 초 강철 국장은 이에 사회복지행정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전산화업무에 주력하여 보다 질적으로 사회복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빠른 정보처리를 통해 행정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 한부모가정 지원사업 적극 추진

  ◎ 시설생활자들의 복지를 위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각종 사회기간에 시업신청을 통하여 한부모가정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였습니다.


□ 2006년, 2007년 전환시설 멘토사업 적극 참여

   ◎ 통영, 거제, 지역 비인가 시설에 대하여 자문역할을 하는 전환시설 멘토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통영, 거제 지역 내 시설들의 질적 향상을 위향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비인가 시설들의 행정체계 및 회계분야 등 운영전반에 걸쳐 아낌없는 지도로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의 질을 높이는데도 크게 공헌하고 있음.


□ 아동프로그램 체계 및 전문화 추진

   ◎ 통영신애원 아동들의 프로그램을 위해 2006년부터 꾸러기둥지마을이라는 제목으로 아동들의 공부방 문화를 정착시켜왔으며, 특히 한부모 가정의 특수함을 이해하고 학원에 가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피아노교실, 공부방, 체육 프로그램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전문화시켜 추진하였음.


□ 통영신애원 후원사업 및 법인내 미혼모자사업 추진

 ◎ 2008년 신축을 통해 구 시설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가운데 미혼모자들을 위한 생활공간을 마련하고 이에 기능보강비를 받아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을 본 법인에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이에 2008년 10월에 개소하여 미혼모자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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