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010년 8월 사회를밝게하는 사회복지사

by 이수연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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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을 자신의 부모처럼 여기고 항상 공경하고 배려하며

 넓은 마음으로 그들에게 다가갑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상담 등을 기획하여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노인을 시설로 오실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의 노인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사람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8월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적내용>

저희 시설은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등급을 받고 들어오신 어르신들이며 대게 보호자가 부양할 수 없어 이곳으로 오신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그러한 어르신들을 이수연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부모처럼 여기고 항상 공경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어르신들이고, 어르신들을 위해서라면 항상 배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르신께서 스스로 제 몸을 움직여 생활하여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복지마인드는 동료 직원들에게 영향을 끼쳐 사회복지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경청하여 적극적으로 방안을 마련하여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항상 라운딩을 하면서 그날 밤에 잘 주무셨는지,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나 컨디션을 유심히 살펴보고 불편하시지 않도록 해드립니다.


어르신들께서 시설에 생활하시면서 심심하시거나 무료하게 보내시지 않도록 말벗이나 상담도 많이 해드리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어르신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외부의 프로그램 봉사자를 섭외하거나 좋은 공연이 있으면 연계하여 어르신들에게 국악, 마술, 사물놀이, 한춤 등의 다양한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보면 귀여운 손녀 같고, 어르신들도 좋아하십니다.


어르신들의 개별 성향이나 개별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항을 관찰하여 개별 어르신에게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충분하게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의 독거노인이나 건강과 생활환경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하고 생활하기 좋은 시설에 오실 수 있도록 발로 뛰고 있습니다.


이수연 사회복지사는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의 노인들의 인간다운 삶과 행복한 노년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였고, 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기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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