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010년 9월 사회를밝게하는 사회복지사

by 이경민 posted Sep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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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사회복지사는 2007년 8월에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재활팀의 사회복지사로 발령 받아 사회재활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사업 활성화에 공헌한 바가 크며 장애인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모범적이며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장애인복지에 이바지한 바가 많아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서 충분한 자질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사료되어 제4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추천합니다.

 위 사람은 남 모르게 성실한 자세로 근무하여 타 직원의 모범이 되고,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장애인의 재활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사려 되어 그 공적사항을 다음과 같이 적어 봅니다.

 1. 2007년
 가.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시한 각종 사업들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여성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위한 사업 및 홍보를 통한 복지관의 위상을 증진하였습니다.
 나. 여성장애인복지증진사업(476명)을 추진하였고, 복지관의 이미지를 높이고 복지관의 사업을 홍보하며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관보나 홈페이지 리뉴얼작업, 그리고 각종 자료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과 사항들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였습니다.(관보 1,500부, 캘린더 500부, 이용자만족도조사 184명)

 2. 2008년
 가. 여성장애인기능습득교육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의 목적과 목표에 부합할 수 있도록 활용가능하고 질 높은 교육을 만들기 위해 자격증취득과정반(펠트공에 강사자격취득반)을 개설하여 최종적으로 2명의 여성장애인이 강사취득을 하였으며, 홈패션․의류리폼 및 생활양재교육반을 운영하였습니다.(연인원 260명)
 나. 지역사회통합프로그램 신규사업으로 ‘이용자취미교실’ 개설․운영하였고(연인원 50명), 여성장애인사업홍보(472건), 여성장애인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당당美人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3. 2009년
 가.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의 역량강화를 위한 [곰두리대학] 과정을 1년 과정으로 확대․개편하여 운영하면서,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의 자존감을 향상하고 사회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연인원 1,241명)
 나. 여성장애인 기능습득교육으로 양초공예라는 새로운 분야를 발굴해 기본적인 방법을 습득하고 가능성을 살펴본 후 기능습득교육반에 양초공예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하였습니다.(연인원 306명)
 다. 여성장애인 천연비누만들기교실을 개설 운영하면서 10회기동안 진행하였고, 여성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당당미인 활동 및 교육시 기능강화활동 추가하여 진행하였습니다.(연인원 93명)
 
 4. 2010년 현재
 가. 곰두리대학 제4기 과정을 맡아 운영하며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에게 다양한 재활교육 및 체험을 제공하여 적성개발 및 사회적응능력 향상과 건강한 가족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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