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

by 우현숙 posted Feb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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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 우현숙 사회복지사님이 제5회 사회를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우현숙 사회복지사님은 2001년 4월 1일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 생활지도원으로 입사하여 9년10개월  강산이 변한다는 기간 동안 한결 같이 어르신과 웃고 울면서 항상 따뜻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어르신을 보필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늘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였고 24시간 격일 근무지만 얼굴에는 미소를 잃지 않는 직원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없는 어르신을 위하여 원내 환경구성을 어린이 집 보육교사로 일한 경험을 토대로 밤 새워가면서 요양원 구석구석 환경을 조성하는 대 앞장선 직원입니다.  입사초기에는 종사자 수가 작아 업무가 과중하였지만 어렵고 힘이 드는 일에는 항상 솔선수범하여 타의  모범이 되어 동요로부터 칭찬을 들은 직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원내프로그램을 계획하느라  밤을 지새우는 일이  많았지만  어르신의 무료한 것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려고 노력하여 지금은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진행하는 것에 전 직원이 전문가가 되는 것에 앞장섰습니다. 


고성복지연대 사랑나눔공동체 등 봉사단체 회원으로 후원 및 노력 봉사하는 일에 동요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어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 직원이 많이 참가하여  봉사단이 잘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중증어르신을 캐어하는 일이 힘들지만 서로를 아끼고 도울 수 있도록 팀워크를 조성하여 팀원이 즐겁고 원활한 분위기에서 일을 함으로 어르신께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팀을 이끌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어르신을 캐어하는 일을 하면서 사회복지전문성을 갖추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이론적 기초를 다지기 위해 마산대학사회복지하부 야간에 입학하여 주경야독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2008년 4월 타의 모범이 되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어르신을 모시는 대 좀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웃음치료사 미술치료사 노년지도사 등 여러 가지 자격을 갖추는 것에 노력하여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어르신과 동고동락하면서 어르신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시도록 최선을 다하 였고 2010년 5월부터는 요양원 생활복지사로 직책이 전환되어 어르신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타의 귀감이 되는 직원이며 사회복지사로 이론과 현장경험을 겸비한 직원으로 강산이 변하는 세월동안 어르신과 동고동락하였고  사회복지사로 초심을 잊지 않고 묵묵히 걸어 온 생활복지사이기에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사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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