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정치적 음해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by 경사협 posted Feb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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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정치적 음해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 새로운 정부는 ‘잘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라는 국가비전을 제시하여 국민복지증진에 적극 노력할 것을 국민들 앞에 다짐한 바 있습니다. 김성이 장관 내정자는 새 정부와 함께 보건복지가족정책의 국정운영 파트너로서 그리고 시대적 소명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로 절대 부족함이 없는 보건복지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의 비전인 선진일류국가를 실현할 최적임자로서 사회복지학계와 현장에서 존경과 신망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현장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김성이 장관 내정자는 한국사회복지학회장, 한국사회복지대학교육협의회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아시아태평양사회복지교육협의회장 등으로 한국과 세계의 사회복지발전을 위해서 평생을 열정과 헌신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 이번 2월 27일에 실시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내정자 국회 인사청문회는 사회양극화 문제, 저출산ㆍ고령화 등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수많은 보건복지 현안을 해결할 능력을 갖추고 있느냐를 검증해야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흠결잡기식의 정치적 공세로 진행된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 이에 전국 20만 사회복지사는 정치권이 한국의 복지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에게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주는 정치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도록 힘을 모아 주시고, 김성이 장관 내정자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서 국민의 복지증진과 한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기를 간절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2008년 2월 28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정부자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최 균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황명준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조성철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김태진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영철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신상윤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임원선

부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오흥숙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정진모

울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전형미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조대흥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윤동성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최원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강정숙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조성희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김창기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김명훈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박귀서

한국치료레크리에이션사회복지사회 회장 채준안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박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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