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련 사회복지사-사회를밝게하는 사회복지사 제1회 선정자

by 경사협 posted Jul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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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첫 번째

 박귀련 사회복지사(진해희망의 집)


§ 공적분야 : 아동복지

 

- 공적요약 -

    ○ 시설 퇴소아동을 위한 자립지원 및 시설아동의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 도모를 위해 노력

       - 결연후원자와 시설아동의 교류방문 추진

       - 100명의 결연후원자를 개발 ,1,400여만원의 후원금을 매년

         시설 아동과의 1:1 결연을 통해 지원

       - 외국 결연후원자 개발 : 34명

 

우리 아동들의 희망지킴이 박귀련 사회복지사

그녀는 5년째, 진해희망의 집에 근무하면서 1:1 결연사업을 시행하고 결연후원자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아동에게 크나큰 기쁨을 주는 사회복지사다.


결연업무는 새로운 결연자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이에 더하여 세심한 관리를 통하여 아동에게 도움을 주시는 결연자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박귀련 사회복지사는 새로운 결연자의 개발에 항상 노력하고 결연의사가 있는 분에 대해 항상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로 아동결연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소중한 아동결연을 이끌어 왔으며 지속적인 결연후원자 관리를 위해 매월 결연자의 현황을 꼼꼼히 파악하여 감사편지와 소식지를 발송하고 있다.


연말이면 아동들이 직접 쓴 감사글과 사진을 꼼꼼히 챙기는 등 진정한 사회복지사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그의 노력으로 결연후원금 천만원을 늘였으며 후원자가 3배로 큰 증가를 보였다.


그녀는 “아동들을 대할 때 마다 항상 행복하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의식보다는 그냥 진정한 마음으로 우리아이들을 대할 뿐 이라며” 부끄럽다는 겸손한 자세로 말을 아꼈다.

            작성자 :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이정현( gsw@gs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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