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자들에게 사회복지사 관련 공약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5당 대선주자들은 사회복지사 관련 공약과 관련해 사회복지종사자 급여체계 개편에 뜻을 모았다.
현재 지역별, 시설별로 천차만별인 임금체계를 정부 차원에서 개편해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적용 및 단일임금체계로 조정해야 된다는 것에 모두 동의했다. 이와 함께 복지확대에 대해서도 5명 중 4명의 후보자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복지를 확대해야 하며 이에 따른 세금증대도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한달 남짓한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각 당 후보들의 사회복지사 관련 공약들을 살펴봤다.
홍준표 후보정책제안 답변 보기 http://www.welfare.net/site/policy/politicIssue.jsp?brd_redirectURL&brd_cmd=ViewArticle&brd_boardId=policy_politicIssue&brd_page=1&brd_searchMode=false&brd_articleId=170607&brd_searchHeadword&brd_searchType=1&brd_searchT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