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준 (늘품직업재활센터) 사회복지사님! 축하드립니다 !

 

윤태준 사회복지사는 2011년 11월 9일 입사이후 5년간 근무하면서 장애인 직업재활, 장애인 일자리 마련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자립 및 지역사회 내 장애인 소득보장을 위해 노력한 바가 크고 책임감과 근면성을 바탕으로 많은 업무를 진행시킴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었기에

제12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에 선정되었습니다. 공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늘품직업재활센터에 5년 이상 근무하면서 업체개발 및 관리를 통해 36명의 훈련생의 소득보장위해 노력하였으며, 지속적인 신규업체 개발을 위해 노력하였음.

 

 

2. 장애인 개별 특성을 고려하여 여러 영역의 직부 분석 및 직무 개입을 통해 모든 훈련생들이 일을 하며,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 하였으며, 지속적인 작업 평가와 생산성 평가, 적응 평가를 해왔음.

 

 

3. 지역사회 노동시장을 분석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 구인의사가 있는 사업체를 탐색,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취업기회를 높이고 사업주의 직업적 의식을 개선 하고자 노력 하였음.

 

 

4. 장애인 당사자 일상생활 훈련 및 부모 상담을 통해 직업재활센터에 원활하게 적응 할 수 있도록 돕고 가정의 문제들에 대해서 개선하고 소통을 활성화 하며 건강한 가족기능을 유지시키고자 함.

 

 

5. 장애인 축구단 결성 및 훈련, 경기출전을 통한 우승의 결과를 얻어내며 장애인체육회, 단체 및 개인 후원개발을 통한 예산 확보, 훈련생들의 축구용품 및 경비 지원에 애를 씀

 

 

6. 공동모금회 차량 지원 신청을 통해 직업재활 특장차 윙바디 차량 확보 및 마산도서관, 여행바우처 등 기타 공모사업을 통해 직업재활 훈련생들의 서비스 다양화 및 재활훈련에 노력을 하며 직업재활서비스 전반에 기여하였음.

 

 

7. 다수 프로그램 공모 및 선정으로 참여 장애인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 기관 예산 절감에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