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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서

절제의 바이블

2020.03.25 13:05

admin 조회 수:29

  • 도서명

    : 절제의 바이블

  • 저자

    : 미즈노 남보쿠

  • 역자

    : 최진호

  • 분야

    : 기타

  • 출판사

    : 그린헬스

  • 출판연도

    : 2013년

  • 페이지

    : 196 Page

[도서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인간 생명의 근본은 음식이다. 가령 병이 들어 아무리 좋은 약을 쓴다 해도,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 결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진정으로 좋은 약은 바로 음식이다. 이는 옛날 중국에서 말하는 ‘식약일체食藥一體’의 원리로서, 우리말의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과 같다.

이 책은 이미 3천여 년 전 중국의 주周나라 때에 집대성한 주역周易에 근거를 두고 음식이 운명까지 좌우할 정도로 식생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건강·장수를 위한 식생활의 지혜를 미즈노 남보쿠의 『상법극의수신록相法極意修身錄』으로 설명하고 있다. “귀인은 음식을 통해 천명을 얻고, 소인은 음식으로 병을 얻어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고 하고 “무병의 상을 갖고 태어났다 해도 맛있는 음식만을 즐기면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업병業病에 걸린다”고 하는가 하면, 식양법食養法에 따라 냉온식품의 조화로서 계절식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석가도 제자들이 공양한 음식물에 들어 있던 돼지고기 식중독으로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도 있어 흥미롭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주로 조식粗食으로 절제하면 단명의 상이라 하더라도 운명을 바꿀 수 있고, 제2부에서는 절식節食으로 음덕을 쌓으면 무병장수할 수 있으며, 제3부에서는 음식을 절제하면 기氣가 열리고 기가 열리면 운運이 트이며, 제4부에서는 지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덕자德者가 아니고 오히려 삶의 지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도서목차]
저자의 말
 역자의 말
 
제1부
 01 당신 입 속으로 들어오는 음식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02 먹는 양을 80퍼센트로 줄이면 평생 의사가 필요없다!
 03 하루 세 끼를 일정한 시간에 먹으면 악상惡相이라도 성공할 수 있다
 04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사람은 길상吉相을 갖고 태어났더라도 운세가 좋지 않다
 05 식사량이 일정하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다
 06 맛있는 음식만 고집하면 병에 걸린다
 07 무자식의 팔자라도 먹는 것을 신중히 하면 후손을 얻을 수 있다
 08 소식하는 사람은 죽을 때 고통 없이 마지막 순간을 맞을 수 있다
 09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은 대식해도 무방하다
 10 사람의 인격은 음식에 달려 있다
 11 액이 있는 해에 어려움을 피하는 방법
 12 나이든 사람에게 육식은 오히려 해가 적다
 13 자녀의 빈상貧相과 악상惡相은 모두 부모 책임이다
 14 가운家運이 기울었어도 음식으로 되살릴 수 있다
 15 아무리 관상이 좋아도 바둑과 장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출세하지 못한다
 16 마당에 연못이 있는 집은 번창하기 어렵다
 
[저자소개]
일본 관상학의 대가로 단과 물맞이 등의 어려운 고행 결과,
'사람의 운명은 음식(食)에 있다'고 하는 진리를 깨달았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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