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이야기하면 이 글은 사례관리 사례집이기보다 사례관리 담당자의 사회사업 실천 과정 중 일부의 기록입니다. 사례관리 전체의 진행 과정을 소개하는 글이 아닙니다. 당사자의 욕구해결을 위해 한두 번 정도 자원 활용을 주선한 이야기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만난 이야기입니다.

 

머리말

1. 이 씨 아저씨 이야기 | 김세진
2. 곽 씨 아저씨 이야기 | 임병광
3. 장 씨 아저씨 이야기 | 문미숙
4. 복지현장 희망 이야기 그 후 | 원혜진
5. 군산 장 씨 아저씨 이야기 | 김혜경
6. 혼자 아이들 키우는 아저씨 이야기 | 정수현
7. 어느 부부 이야기 | 정수현
8. 오 씨 아저씨 이야기 | 김기철
9. 영재 아저씨 이야기 | 홍지향
10. 남 씨 할아버지 이야기 | 조동수
11. 때로는 듣기만 해도 도움이 됩니다ㅣ 임병광
12. 사례관리 단상 | 김기철
13. 문학청년 Y씨 이야기 | 문미숙
14. 에이미 씨 이야기 | 원혜진
15. 부안 아주머니 이야기 | 장정수
16. 당사자 모임 꾸린 이야기 | 강은영
17. 문 씨 아주머니 이야기 | 이선영
18. 신 씨 아저씨 이야기 | 박종관
19. 김 씨 할아머비 이야기 | 정영규
20. 사례관리 개입 우선순위: 정영규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 | 김세진
21. 어느 사회복지사와 나눈 이야기 | 김세진
22. 박군 이야기 | 박세신
23. 황 씨 아저씨 이야기 | 김세진


대담
맺음말

사회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