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화) 늦은 저녁 시간...
거창지회 17년 송년회(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를 소박하게, 웃고, 떠들고, 재미나게 잘 끝냈습니다.
작지만 정성가득한 경품들도 분위기 조성에 한 몫을 했습니다.
특히 지회장님과 치킨집사장님이 쏘신 치킨1마리 경품은 그 열기가 후끈후끈!!
치킨 1마리 경품은 늦게 도착한 회원님들이 당첨되었구요..... ㅎㅎ(부럽)
분위기 좋은 미혼 남녀 테이블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답니다.
'2018년 지회에 바란다'에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 직원전문화교육&해외연수
- 회원들 자주 얼굴을 볼 수 있도록..
- 벙개팅이 자주 있었으면
-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 협업, 화합 할 수 있도록 지원
- 기관 간식 지원
- 영화나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등등의 의견은 임원진에서 잘 의논해서 내년 사업에 참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너무 멋져요~!~! 사진 잘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