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 사업실적에 대한 평가와 2015년 사업계획에 대한 회원들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제 3대 임원단 선출을 하였다.
제 3대 회장에는 이상주 현 회장이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는 하영철, 하수양, 박만우, 박원희회원 그리고 감사에는 신성근, 권정자회원이 선출되어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는 경상남도 시군에서 두번째로 2010년 3월 4일 창립을 하여, 지금까지 지역사회복지사와 관계종사자들의 권익향상과 정보교류를 위하여 회원연수, 사회복지세미나, 사회복지인의 밤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