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08:49
이 글을 보고 마음이 참 아팠었습니다. 1년이 흐른 뒤 다시 보아도 참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 제도적, 정체적 보완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함께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말순 센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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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흐른 뒤 다시 보아도 참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 제도적, 정체적 보완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함께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말순 센터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