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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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아리랑] 앨범은 장애인식개선과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의 두가지 바람을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첫번째로 평창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다소니에 거주하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이 평창의 주민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출전 선수들과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노래에 시작점이 되어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되기 바람을 위한 것이며,
두번째는 바람 아리랑을 통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함입니다.
지적장애인들과 같이하는 <같이 걸을까?>의 첫 앨범은 음악가 최은지님과 함께 기획한 앨범으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앨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