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오랜만에 둥그런 테이블에 모였습니다.
경남사회복지사협회의 간식 쏘기에 맞아서 베리베리 굿한 치킨을 함께 나눠먹었습니다.
다른 기관들은 기쁨에 찬 모습들을 찍어서 올리셨는데요......
우리 복지관은 정말, 진정, 진지하게 먹는 모습만 찍었습니다.
아무도 제가 사진을 찍고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음 좋겠습니다. 자주 둥그런 테이블에 모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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