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지회 평화마을사랑의집 직원분들 열정적으로 일하시고 오후에 맛난 간식시간을 가졌답니다.
근무특성상 병원진료, 하교등등 일부나가시고 협회장님은 원내 일하시고...농촌에 비가오면 참 바쁘답니다.
비를 뚫고 간식을 사수해서 직원들뿐아니라 우리남녀생활실 식구들도 이참에 즐건 간식시간을 가졌습니다.
뜻밖의 간식으로 거주인과 직원들 모두 비오는 오후에 즐거웠답니다.
좋은 시간갖게 해주신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담에 또 쏘~ㅏ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