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지난3월~4월까지 1급시험 장소 경남권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통해 총 2,500여명이 서명에 동참하였고, 이의 필요성과 여러가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을 방문하였다.
매년 1,600여명의 경남지역 사회복지사들이 2020년 부터는 경남에서 1급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는 요구안을 5.7(화)장찬석 협회장님과 경상남도의회 이상인 도의원께서 함께 동행하여 제안함으로써 긍정적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두 회원여러분의 동참 덕분입니다.
이러한 과정에 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