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국 사회복지사님 축하드립니다.!

최명국 사회복지사는 2006년 09월에 입사하여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하였으며, 주어진 임무 외에도 솔선수범하여 복지관 직원들의 단합과 쾌적한 사무실 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기에 제6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최명국 사회복지사는 입사 후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하였고, 재가복지대상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며 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으며, 특히 2006년부터 담당해 온 홀로어르신 도시락배달사업 및 밑반찬 제작사업, 쌀 나누기, 사랑의 김장김치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를 만날 때마다 내 가족처럼 생각하여,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아픔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유쾌한 마음으로 복지관을 내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친절함과 미소로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림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복지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위해 대학원 진학 뿐 아니라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문을 넓히고 있으며, 이 2010년부터는 퇴근이후에 진주 보건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출강을 통해 자신의 지식을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최명국 사회복지사는 집에서는 듬직한 가장이자, 아내에게는 든든한 남편으로, 두 아이에게는 다정한 아버지로써 책임감을 다하고 있으며,  직장생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를 개발함으로써 대상자와 지역주민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도 시행하여 나눔 배가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타 기관과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업무연계 사업으로 대상자들의 편리성 추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물론, 업무에 있어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을 위한 자원개발도 매우 중요한 일임을 알기에 후원자를 개발하고 만나는 것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인 사회복지사입니다.
 

2008년 5월에는 KT&G 복지재단 차량지원 사업에 선정되었고, 2010년 8월에는 생식기 및 신경계통 질환으로 고통 받는 대상자를 위해 0700 EBS 효도우미 사업을 신청하여 생계비, 병원비 및 재활 치료비를 대상자에게 현재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1년에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배분신청사업에 선정되어 “독거노인들의 정서지지망 형성을 위한 ”내 마음의 보석상자”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진행하였으며, KT&G 상상장학생 사업관련 장학생 추천사업 선정에 현격한 공적이 인정됩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때로는 아들 ㆍ 손자처럼, 때로는 자연스럽게 다가설 수 있는 편한 친구처럼 지역사회복지 중심에 최명국 사회복지사가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서비스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는 자세로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과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에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후원개발로 복지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최명국 사회복지사를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