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말순 사회복지사님 축하드립니다.!

신말순사회복지사는 거창지역자활센터 창립시부터 자활사업을 담당하여 왔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하였음. 공동체 창업을 지원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확대에 기여하였습니다.

지역자원 연계로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관리단과 협약을 맺어 저소득층집수리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을 위한 외부펀드를 유치하였고, 또한 2011년 중간관리자(실장)로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자활사업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뒷받침하였습니다.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배려하며 자질구레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실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며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끝없이 연구하고 실천하는 복지사로서 활동하였기에 제6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 거창군 자활사업 활성화 기여
  - 거창군 자활사업단 운영을 통해 지역의 공익적인 서비스 및 공동체구성에 기여함
  - 공동체 지원(집수리공동체, 도배공동체 운영 지원)을 통해 사업 활성화롤 6명(수급자 4명)중 3명 탈수급 함
  - 사람과 사회가 모두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농산물 사용과 화학조미료 무첨가로 만든 반찬을 판매하는 건강지원사업단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도에 공동체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친환경소재로 다양한 소품, 천연염색한 옷 등을 만드는 공예사업단 운영
  - 경상남도 2007년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함

 □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복지증진에 기여함
   - 합천댐수자원공사와 거창지역자활센터 공동협약을 맺고 2007년부터 저소득층 집수리사업을 실시하였음 (가구당 3백만원씩지원)
  - 저소득층 가스 줄 교환사업 , 주거환경개선사업, 장애인가구수선사업, 장애인문턱없애기사업, 사랑의 공동모금회 집수리사업 1가구 500만원
   이와 같이 지역을 위한 외부펀드를 유치함으로써 수혜자(저소득층 가구)에게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고 자활근로 참여자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함

 □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확대 기여
 - 자활참여주민의 자립을 위해 공동체창업에 기여하였음. 집수리공동체 창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사업 활성화로 탈수급을 유도함으로써 자존감 회복과 행복한 가정을 일구는데 크게 기여함

 □ 기관의 중간관리자로서 타의 모범이 됨
  - 은행근무 경력을 살려 기관과 자활근로사업 예산회계를 담당하여 투명성제고와 업무 효율성을 높였음
  - 거창지역자활센터 창립시부터 지금까지 책임감있게 사업을 맡아 왔고, 2011년도엔 실장으로 임명받아 성실하게 실무를 총괄하고 있음. 직원들의 멘토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신뢰와 존경을 받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