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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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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희 사회복지사님 축하드립니다.!


안은희 사회복지사님은 2003년 02월부터 2013년 1월 현재까지 10년 간 위와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애인들을 위하여 성실함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경남의 장애인들을 위하여 끈기와 정성, 관심으로 그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장애인들의 재활에 공헌하 바가 크고 성실 근면한 자세로 타 직원의 귀감이 되었기에 제7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적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003년 02월부터 상담지원팀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사업의 틀을 다짐에 따른 그의 공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 상담지원팀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영역별 진단과 평가를 통하여 적합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활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진단판정사업을 실시하고, 장애인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심리적 문제 상담과 각종 재활정보 제공을 위한 재활상담을 실시하였습니다.
전화상담과 내방상담을 통하여 변화되는 장애인들의 욕구에 대응하였고 매년 달라지는 복지시책과 각종 재활정보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관내 이용자들이 복지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 연결에 언제나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였습니다.

나. 2003년 2월부터 2009년 7월까지는 1,600개소, 1,000여명에 가까운 장애인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도내 20개 시,군,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및 장애인, 장애인가족에게 장애인복지시책, 장애인재활소식지, 장애인재활정보 총람 웹문서 운영을 통하여 장애인 삶의 편의를 증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내 복지서비스 자료를 구축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다. 2004년 3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복지관에서는 처음으로 초등부 방과후교실을 개설하여 초등학생 장애아동 어머님들의 방과후교실 운영 욕구에 부응하였으며 음악, 미술, 요리, 과학, 운동 등 다양한 활동과 특별활동으로 이용자들에게 매우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인식되었으며 복지관 초등부 방과후교실로 자리매김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라.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장애아동 자녀를 둔 어머님을 대상으로 장애인 가족(어머니)집단상담 실시를 통해 올바를 장애자녀 양육을 돕고 장애자녀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풀 수 있도록 도왔으며 어머니 자조모임을 육성하였습니다. 교류분석(TA)에서부터 MBTI(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신의 성격유형 이해, 갈등관리, 올바른 부부간 대화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약 1,000여명에 가까운 장애아동 어머님들의 사회 심리적 지지를 도모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7년부터 2008년까지는 <장애인 부부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주말을 활용하여 아버지의 참여를 유도하여 부부 집단상담을 개설, 장애자녀를 둔 부부의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 부부기능을 향상시켰습니다.

마. 2007년부터 2008년까지는 장애인의 재활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가족 중 장애인 형제자매 프로그램 개발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장애인 형제, 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MMTIC(아동 및 청소년 성격유형검사) 실시를 통해 자신의 성격유형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하였으며 장애인 형제자매로 인해 겪는 어려움과 갈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또 주말을 활용하여 장애인 형제자매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여 미술, 놀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여,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 구성원들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켰으며 부모 및 형제간의 지지망 형성을 통해 올바른 가족의 기능을 유지 및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바. 2003년과 2004년에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하동과 남해로 캠프를 떠나 약 600여명에 가까운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며,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심신단련과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대규모 인원이 함께 하는 가족캠프에서는 다양한 놀이체험 시간과 부모님들만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장애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탈출의 시간을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2. 2010년 8월부터 2013년 1월 현재까지 사회재활팀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사업의 틀을 다짐에 따른 그의 공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 사회심리재활사업으로 성인장애인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성인장애인 360여명을 대상으로 현재의 기능유지 및 향상, 정서지원,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프로그램, 야외나들이를 실시하여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위축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인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나. 성인장애인들에게 취약했던 여가활용을 돕고자 2011년 3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 노래교실을 진행하였으며 120여명의 장애인들이 전문 노래강사를 통해 성인가요 및 최신가요를 익히고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11년 3월부터 2013년 현재까지 성인장애인 사진동아리를 구성하여 장애인의 주말여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진촬영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실사촬영의 기회를 제공하여 15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및 사회통합의 자리를 가질 수 있게 했으며 건전한 취미여가 생활을 누리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다.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장애인식에 대한 개선과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향상,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 및 봉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런 노력은 대학생, 청소년, 일반인, 지역사회단체 등 그 대상을 폭넓게 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 교육 및 장애이해교육을 받고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복지관 사업의 활성화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자원봉사자를 대상별, 활동영역별로 구분하여 관리하였으며 인근지역 대학 및 기업, 봉사단체와의 원만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자원봉사자 활용에 원활한 수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장애인 단체 등과 연계하여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장애체험활동 등을 실시함으로써 복지관 사업을 알리고 나아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하여 복지관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에 더하여 경남지역 내 기업, 지역 봉사모임, 학교, 종교단체 등 신규 자원봉사 단체의 개발에 탁월한 업무능력을 보이고 있으며 복지관 행사 및 활동에 원활한 연결과 긴밀한 관계 유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그 능력을 높이 평가할 만하다 하겠습니다.

라. 2011년 8월에는 (재)경상남도청소년종합지원본부에서 지원하는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200여명의 지역사회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자원봉사학교>를 실시하였습니다. 자원봉사의 기본 소양교육, 장애체험, 풍선아트 전문기술 습득,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실시, 성인장애인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 등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동년배집단의 활동을 통해 또래기능강화와 집단응집력 강화에 이바지 하였으며 장애인식개선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2011년 11월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너나들이’가 (재)경상남도청소년종합지원본부에서 주최하는 경상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 동아리부문에서 <창원대학교총장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복지관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의 입지를 다졌고 도복지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마. 지역사회 장애인단체와의 공동주최로 장애인부모 성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만 국한되어 있던 성교육을 장애인 당사자에게도 실시해 오고 있는데 장애인 아동 및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의 동극형태로 진행함으로써 230여명의 당사자가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12년부터는 실무자들에게도 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많은 사회복지관련 직원들이 교육의 기회를 얻게 되었고 나아가 2013년부터는 장애인 성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는 등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자세를 높이 평가합니다.


3. 이상의 공적 외에도 지성과 실천력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한 사회복지사로서 타직원들의 귀감이 됨은 물론 성실한 직장인으로서 책임감과 근면한 자세, 뛰어난 추진력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꾸준하게 향상시켜 경남지역의 장애인 복지 발전 및 나아가 장애인복지 발전에 많은 일들을 수행할 인재라 사료되어 ‘제7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 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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