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희 사회복지사님은 마산시장애인복지관 개관 당시부터 현재까지 종사자로 근무하면서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재활자립을 위해 복지서비스 활동, 정서지원 활동, 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오며 장애인들의 자립 및 복지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2년간 상담 및 사례관리 전담을 하면서 지역 내 네트워크 구성 및 연계를 활성화하여 지역장애인 및 가정의 욕구 및 문제해결에도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또한 부수적으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실행위원회 활동을 3년간 지원하면서 위기청소년들의 통합서비스 제공에도 참여하며 사회복지서비스에 기여한 바가 크고 타의 귀감이 되었기에 제7회 사회를 밝게하는 사회복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적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재활자립을 위해 재활프로그램 운영 및 복지서비스 지원, 정서지원 등으로 중증재가장애인들의 자립지원 및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의 사회적응력 향상 및 사회복귀에 노력 함

- 상담업무를 통해 복지관을 방문하는 장애인들을 제일 먼저 만나면서 그들과 관계형성을 잘 하며 욕구 및 문제를 빨리 파악하여 적절한 서비스 연계를 매우 잘함 복지관의 얼굴이기도 함

- 사례관리 전담을 하면서 지역 내 네트워크 구성 및 연계를 활성화하여 지역장애인 가정의 욕구 및 문제해결에도 큰 기여를 함

- 관내 이용하러 오는 장애아동들과도 관계형성을 잘 해 장애아동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회복지사가 됨

-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실행위원회 활동을 3년간 지원하면서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통합서비스 제공,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며 사회복지서비스에 기여함

- 직업재활 및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담당하며 장애인들의 자립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

- 다수 프로그램 공모 및 선정으로 기관 예산 절감 및 프로그램 다양화에 기여함

- 장애예방캠페인 및 인식개선을 꾸준히 진행함에 따라 지역사회에 장애인식개선에 노력하였으며, 기획. 홍보사업 활성화로 장애인복지관 홍보에 기여함

- 위와 같이 기관에 10년간 종사하면서 장애인 자립 및 복지사업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타의 모범이 되고 늘 웃음과 미소로 이용자 및 부모님들을 대함으로써 복지관의 밝은 분위기 조성에도 큰 기여를 하여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 대상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