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적분야 : 장애복지

- 공적요약 -     ○ 장애우 생활인의 인권을 위한 헌신적 노력 :        반별 생활인 소개란에 포함되어 있던 생년월일, 장애등급표시        폐지. 자원봉사        목욕봉사시 동성 자원봉사원칙 확림, 생활인 선택권 확대     ○ 전문적인 케어 확립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재활중심적 케어실시, 반별 중심의 생활재활프로그램 개발        (반별 나들이,체험학습, 요리실습)     ○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        지역청소년연계 프로그램지원, 직업개활 프로그램 통합을        위한 자원개발

“밝은 미소와 친절한 행동...모든 사람에게 편견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으며 그들과 함께 고민하고 그들의 새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훌륭한 사회복지사”

추천자는 그렇게 표현을 하였다.

김선미 사회복지사는 전문적인 케어 확립과 일상생활에 있어 장애인들에게 재활중심적 케어실시, 반별 중심의 생활재활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여 실천해 오고 있다.

김선미 사회복지사는 현재 기관의 생활동 “엄마”로 불리며 생활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생활인의 인권을 위해 반별 생활인 소개란에 포함되어 있던 생년월일, 장애등급표시 폐지, 자원봉사 목욕봉사시 동성 자원봉사원칙 확립, 생활인 선택권 확대등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사회복지사다.                  

                                          작성자 :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이정현 gsw@gsw.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