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납부방법 보수교육신청방법 자격증신청방법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logo

fun! happy! Power Social Worker
○ 복지뉴스
조회 수 18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심리상담·노인간호·헬스케어’ 뜰 듯
10년 뒤 유망 직종은
한겨레 김청연 기자 윤운식 기자
» 미래학자들은 지금 중·고교 학생들이 직업을 가질 10년 뒤에는 각종 심리 상담 분야의 직업도 큰 주목을 받을 거라고 예상한다. 사진은 놀이를 통해 심리상담을 받는 학생의 모습. 윤운식 기자
정밀하고 섬세한 감성산업 부각
“임금보다 적성 맞아야 유망직업”

2020년, 서울의 한 가정. 부모가 외출한 시각, 아이는 로봇과 함께 숙제를 하고 예습을 한다. 다 마치고 나면 적당한 게임도 즐긴다. 로봇이 일상에 들어와 과외선생님, 육아도우미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외출에서 돌아온 부모들은 아이를 데리고 ‘수줍음 치료 컨설턴트’를 만날 일정을 잡아본다. 사람보다 로봇이 더 친근하다고 말하는 자녀가 사람을 만났을 때 낯섦을 덜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 박영숙씨는 앞으로 약 10~15년 뒤, 로봇이 일상에 들어오게 될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시대엔 인간이 했던 일들 가운데 상당수를 로봇이 떠맡게 된다. 그렇다고 일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미래학자들은 인간은 새로운 환경에서 필요한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갈 거라고 예상한다. ‘수줍음 치료 컨설턴트’처럼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거나 고도의 전문지식이 필요한 분야의 일들이 대표적이다.

이름도 낯설었던 프로게이머, 바리스타가 급속히 익숙한 직업으로 자리매김을 한 걸 보면 이런 미래는 머지않았다. 박영숙 대표는 “특히 지금 학생들은 어떤 공부를 할 때 훗날 관련 직종에서 안전하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대 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중·고교 학생들이 직업인이 되는 10년 혹은 15년 뒤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생겨날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직업에도 흥망성쇠가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제조생산업 분야에서 사람이 할 일은 점점 줄어들 거라고 입을 모은다. 한국 직업전망의 미래를 말해주는 미국 직업전망(2006~2007)에서도 제조생산업은 고용 면에서도 감소하며 서비스 산업의 고용보다 훨씬 느린 고용 증가 추세를 보여줄 거라고 내다본다. 크게 보면 지금 학생들이 직업을 선택해야 할 시기에는 더 정밀하고 섬세하며 감성을 중시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전통적으로 말하는 여성성이 주목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성에게 유리한 시대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눈에 띄게 번성할 직종은 뭘까? 한국고용정보원 김중진 직업연구센터장은 “상세하게 들여다보면 직업 분야마다 다 다르겠지만 크게 보면 서비스와 복지 분야, 환경 분야, 상담 분야의 직종들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직업들은 ‘바쁜 미래인’의 일상생활과 연관이 깊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그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갖가지 대행 형태의 서비스를 받으려고 한다. 부동산 개인 컨설턴트, 변호 컨설턴트 등은 앞으로 미래가 밝은 직업들 가운데 하나다.

경제적으론 윤택해졌지만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심리 상담 등을 받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되면서 노인 간호사, 가정 간호사 등이 본격적으로 나올 거라는 사실은 어느 정도 예고된 사실이다. 이 가운데 노인 간호사는 인크루트가 발표한 ‘2008 10대 유망직업’에서도 신종직업 1위로 손꼽혔다. 특히 헬스케어 분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다르게 부유한 노년층이 실버타운에 거주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게 되면서 가정에서 일대일 맞춤 헬스케어를 해주는 형태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다보스 포럼에서 일레인 차오 당시 미국 노동부 장관은 이 분야와 관련해 “앞으로 10년 안에 10만명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학문 분야에서도 뜨고 지는 분야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박영숙 대표는 “GPS가 나오면서 지리학이, 인터넷 지식이 축적되면서 역사학이, 자동번역기가 나오면서 언어학이 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심리학, 사회학은 소위 ‘뜨는 학문’이 될 조짐이다. 인간의 심리를 비롯해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를 알기 위한 기초 학문들이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여기에 더해 인간 관리를 연구하는 차원에서 ‘두뇌 이해 공학’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런 미래 직업 변화 예측은 참고사항이다. 김중진 직업연구센터장은 “유망직종을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일자리 수, 임금, 사회적 인식, 고용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긴 하지만 개인마다 “유망하다”의 기준은 다르다는 뜻이다. 실제로 사회복지, 심리상담 분야는 국가가 복지 지원 차원에서 일자리 수를 늘릴 것으로 보이지만, 임금이 높아질 가능성은 적기 때문에 높은 임금을 생각하는 사람에겐 결코 유망직업이 아닐 수 있다. 또 아무리 여러 면에서 유망한 직업이라고 해도 적성과 흥미에 맞지 않는다면 결코 유망한 직업일 수 없다. 김 센터장은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맞고 그 안에서 능력 발휘를 잘할 수 있는 직업이 바로 유망 직업이 되는 것”이라며 “유망하다고 못을 박기보다는 사회적으로 새롭게 나오고 주목받는 직업 정보를 알려준다는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청연 기자 carax3@hani.co.kr


연구개발·마케팅·게임↑…단순사무·보조↓

FTA가 가져올 직업 변화

사회 변화를 읽으면 앞으로 유망한 직종·직업을 알 수 있다. 미래 직업 예측이 막연한 것만은 아니다. 예를 들어 체결을 앞두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경우 우리나라 경제 구조는 물론 직업세계에도 큰 변화를 몰고 올 가능성이 높다.

이 협정이 체결된다고 가정할 때 지식기반 전문직과 경력직의 수요는 증가하고 단순사무직, 단순생산직 보조인력의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한국고용정보원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이후 달라질 직업세계의 변화’를 통해 이런 변화를 예측했다.

이 보고서는 전 분야에 걸쳐 눈에 띄게 경쟁력을 갖는 직종으로 연구·개발(R&D), 마케팅, 브랜드 관련 분야를 손꼽았다. 또 이 분야 인력들을 스카우트하려는 헤드헌터의 수요도 덩달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분야별로 보면 국제교류 활성화와 전 산업에서의 경쟁 심화로 기업간 인수합병이 가속화되면서 이 분야 전문가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금융 분야에서는 자산 운용·위험 관리와 관련된 전문인력, 투자분석가와 신용분석가 등의 수요가 늘 것으로 분석됐다. 문화 분야에서는 출판물 기획자, 북 마스터, 영화시나리오 작가, 게임기획자, 게임프로그래머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보조 업무와 단순사무직은 일부 구조조정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 분야에서는 금융대출 및 출납 사무원, 문화 분야에서는 현장 보조원, 프로그램공급자(PP) 등 방송유통 인력 등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모든 산업분야에서 영어 능력을 포함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창의성 등이 한층 요구될 것이고 기업들의 채용방식은 정시모집 또는 공채 방식보다는 능력이 검증된 경력직 위주의 수시채용 방식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사회 새내기들의 취업문은 좁아진다는 말이다.

한국고용정보원 김중진 직업연구센터장은 “직업 세계에도 양극화가 뚜렷해질 것”이라며 “역설적이게도 경쟁에 찌든 전문직 종사자 등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출구를 찾게 되면서 문화·스포츠·오락 분야나 상담 분야가 주목받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겨레신문

?

  1. No Image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무관심한 복지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무관심한 복지부 메디컬투데이 기사전송 2008-06-09 08:36 | 최종수정 2008-06-09 08:36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 경제적 논리에 입각한 민영보험 활성화 추진의 현실화 우려를 놓고 대한민국이 불안에 떨고 있다. 보건의료단체의...
    Date2008.06.09 By경사협 Views1728
    Read More
  2. No Image

    재정부는 신빈곤층이 목표.복지부는 빈곤층 지원 확대

    재정부는 신빈곤층이 목표·복지부는 빈곤층 지원 확대 var Domain = DomainCheck(); var Option = "width='240' height='240' topmargin='0' leftmargin='0' marginwidth='0' marginheight='0' frameborder='0' scrolling='no'"; document.write (""); [쿠키 ...
    Date2009.01.06 By경사협 Views1349
    Read More
  3. No Image

    대책없는 위원회 축소, 무주공산'능동복지'

    대책없는 위원회 축소, 무주공산 ‘능동복지’ 복지위 관련 위원회 절반 통·폐합…행정력 낭비 우려 [메디컬투데이 정혜원 기자] 정부가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책임행정 체계 확립을 위해 각 부처 산하 위원회를 재물 삼아, 대대적인 통합과 폐지에 나설 방침...
    Date2008.06.04 By경사협 Views1414
    Read More
  4. 심리상담.노인간호.헬스케어.뜰 듯

    심리상담·노인간호·헬스케어’ 뜰 듯 10년 뒤 유망 직종은 김청연 기자 윤운식 기자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 미래학자들은 지금 중·고교 학생들이 직업을 가...
    Date2008.05.19 By경사협 Views1890
    Read More
  5. No Image

    천재교육, 아동복지 프로그램 '드림스타드'참여

    천재교육, 아동복지 프로그램 ‘드림스타트’ 참여 [프라임경제]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저소득층 아동 복지를 위해 국가가 주도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천재교육은 지난 4월 22일 대구 수성구청과 협약을 체결, 대구 수성구청이 드림스타...
    Date2008.05.22 By경사협 Views1973
    Read More
  6. No Image

    가정위탁보호 아동수 지속적으로 증가

    가정위탁보호 아동수 지속적으로 증가 가정위탁보호 아동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위탁보호사업은 부모의 사망·이혼·실직·가출·학대 등으로 친부모와 함께 살수 없는 아동을 일정기간 위탁해 양육하고, 친가정이 가족 기능을 회복할 수 ...
    Date2008.05.22 By경사협 Views1688
    Read More
  7. No Image

    주택 화재로 장애인 숨져

    주택 화재로 장애인 숨져 19일 오후 4시10분께 창원시 동읍의 한 주택 방 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A(47)씨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 5년전 척추를 다쳐 하반신 마비로 거동이 불편해 대부분 집에서 생활을 해왔으며 화재 당시 미처 몸을 ...
    Date2008.05.22 By경사협 Views1573
    Read More
  8. No Image

    부풀리고 빼돌리고, 국가보조금은 눈먼돈

    부풀리고 빼돌리고, 국가보조금은 눈먼돈 [쿠키 사회]각종 비리에 연루된 공기업 임직원과 국가보조금을 빼돌린 사람들이 대거 적발됐다. 검찰은 올들어 공기업 비리와 국가보조금 비리를 집중 수사한 결과 서울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K씨 등 모두 34...
    Date2008.05.13 By경사협 Views1678
    Read More
  9. 한국오니 저랑 같은 까만머리 사람 가득했어요

    "한국오니 저랑 같은 까만머리 사람 가득했어요 ● ''입양의 날'' 맞아 한국에 온 멜라니 셔먼 30년 전 美입양… 5년째 복지단체서 입양업무 "나도 한때 분노·좌절… 고아들 본뒤 이 일 택해" "한국에 오니 저랑 똑같은 까만 머리 사람들이 가득 했어요. 한국사...
    Date2008.05.13 By경사협 Views1716
    Read More
  10. "퇴직하고도 편히 쉴 수 없어요

    “퇴직하고도 편히 쉴 수 없어요 아들 취업할 때까지 벌어야죠” ④ 창원 60대 가장 이야기 노모·자식 뒷바라지에 퇴직금도 바닥나 창원의 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60대 가장 한씨가 청소를 하고 있다. /성민건기자/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오후 창원의 한 아...
    Date2008.05.13 By경사협 Views1628
    Read More
  11. 공공서비스 민영화 엇갈리는 전문가 주장

    ‘공공서비스 민영화’ 엇갈리는 전문가 주장 정부가 추진중인 공공부문 개혁안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 가운데 주목할 것이 공공서비스 부문의 민영화이다. 정부 일각에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자회사 등 에너지 관련 ...
    Date2008.05.19 By경사협 Views1447
    Read More
  12. 정부지원 민간단체 구조조정 태풍

    정부지원 민간단체 구조조정 태풍  2009년 예산안 편성 세부지침 NGO, 나랏돈 쓰려면 비용절감책 내놔라 구조조정 등 성과 없으면 지원 축소ㆍ중단 민간보조 일몰제 도입ㆍ국가행사 직접 챙겨 기획재정부가 나랏돈을 받는 민간단체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
    Date2008.05.19 By경사협 Views1671
    Read More
  13. No Image

    [다시뛰는 실버] '올해부터 정년 늘리는 기업에 1인당 월30만원 장려금 지급"

    [다시 뛰는 실버] “올해부터 정년 늘리는 기업에 1인당 월 30만원 장려금 지급” [중앙일보] 정부는 내년부터 정년을 연장하거나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2005년 5월 제정)’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
    Date2008.06.05 By경사협 Views1573
    Read More
  14. No Image

    아동보호구역 CCTV 설치 확대

    아동보호구역에 CCTV 설치 확대 보건복지가족부는 3일 아동복지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공포됨에 따라 내년 6월부터 아동보호구역 내에 CC(폐쇄회로)TV 설치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유괴 등 범죄 위...
    Date2008.06.05 By경사협 Views1777
    Read More
  15. No Image

    7월 실시 요양보험 내일부터 등급 확인

    [치매·중풍] 7월 실시 요양보험 내일부터 등급 확인 [중앙일보 김창규.김은하.백일현.김민상.이진주] #1 서울에 사는 김영수(84·가명) 할머니는 중증 치매와 당뇨를 동시에 앓고 있다. 할머니는 10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혼자 지내고 있다. 대소변 조절은 가...
    Date2008.06.09 By경사협 Views1936
    Read More
  16. No Image

    새 노인정책 9988 어르신 프로젝드

    [서울] 새 노인정책 9988 어르신 프로젝트 서울시가 새로운 노인정책인 '9988 어르신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노인들이 복지 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광범위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5만 명, 전체의 8.3...
    Date2008.06.13 By경사협 Views1728
    Read More
  17. No Image

    의사결정과정 여성 동등하게참여해야

    “의사결정과정 여성 동등하게 참여해야” 녹색경남21추진협 성평등 7가지 의제 발표…2010년까지 달성 목표 도내 여성의 인권 강화를 위한 7가지 성평등 의제가 제기됐다. 경상남도녹색경남21추진협의회 여성분과는 11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
    Date2008.06.13 By경사협 Views1663
    Read More
  18. No Image

    공부방 운영 30대 원장 초등생 성추행혐의 구속

    공부방 운영 30대 원장 초등생 성추행혐의 구속 개인과외교습소인 공부방을 운영하는 원장이 수년간 자신이 가르치는 여자 초등학생을 성추행해 오다 경찰에 구속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2일 여자 초등학생을 장기간 성추행한 혐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
    Date2008.07.03 By경사협 Views2794
    Read More
  19. 저소득 여성'자녀양육'고용안전'지원 시급

    저소득 여성 ‘자녀양육’ ‘고용안정’ 지원 시급 ‘저소득 여성의 경제활동과 제약’ 세미나서 경남대 김지미 교수 주장 2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린 ‘저소득 여성의 경제활동과 제약’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성민건기자/ “도내 저소득층 여...
    Date2008.07.03 By경사협 Views1995
    Read More
  20. No Image

    장애인'웹 문턱;낮추기 박차

    장애인 `웹 문턱` 낮추기 박차 디지털타임스 기사전송 2008-09-12 08:06 행안부, 내년 4월 의무적용 앞두고 표준화ㆍ교육 등 분주 행정안전부가 내년 4월 장애인 웹 접근성 의무 적용을 앞두고 관련 대책을 마련, 공공 및 민간부문의 웹 접근성 향상에 본격적...
    Date2008.09.16 By경사협 Views141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62 Next
/ 62
  • 온라인 교육센터
  • 웹진(카드뉴스)
  • 협회현황
  • 회원서비스(협약기관)
  • 모두투어
  • 서식모음
  • 자격증실시간문의
  • 회원정보수정
  • 자격증증명서발급
  • 한국사회복지공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