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정책간담회 개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인권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 및 협력키로..

 

 

 

 

 

5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방문하고‘사회복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명예사회복지사)와 서영석 의원, 최혜영 의원(사회복지사)이 참석했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오승환 회장, 윤귀선 사무총장, 박진제 회원권익본부장이 맞았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전국 사회복지실천현장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중점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고 ▲사회복지사 단일임금체계 도입 ▲전문성 있는 인력양성을 위한 자격제도 개편 ▲사회복지사 인권 증진 방안 등 주요 현안으로 진행했다.

 

 

 

사회복지사 단일임금체계 도입을 위해서는 향후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하였고, 사회복지사 자격제도 개선법률안은 최혜영 의원이 4월 중 대표의원으로 발의할 예정이며, 사회복지사 인권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도입 및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개정은 참석한 3명 의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전문성 향상 및 인권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방문하고‘사회복지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영석 의원, 김성주 의원, 오승환 회장, 최혜영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방문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서영석 의원, 최혜영 의원, 오승환 회장, 김성주 의원, 윤귀선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