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행복한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그리고 시민사회의 공동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점차 사회복지가 중요하게 되면서 이를 정부 혼자 해결할 것이 아니라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 책임만 강조하던 ‘복지국가’를

넘어, 국민 모두 함께 만들고 누리는 ‘복지사회’로 진화해야 한다.(후략)

(저자소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국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경동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송민경 경기대학교 공공안전학부 교수
정무성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김희정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신정애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사무총장
김종숙, 이홍직, 윤수인 강남대학교 교수
최균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목차)
1장. '행복한국' 만들기, 왜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 _ 서상목
2장. 미래지향적 자원봉사의 가치와 철학 _ 김경동
3장. 팬데믹 시대의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전환 과제 _ 송민경
4장.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_ 정무성
5장. 코로나19 기부 현황, 특성 및 향후 과제 _ 김희정
6장. 재능 나눔 운동의 현황과 발전 과제 _ 신정애
7장. 사회적 기업과 자원봉사 _ 김종숙, 이홍직, 윤수인
8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_ 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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